고객의평

  • 김춘자
  • 17-03-12 11:01
  • 2,584

믿고 먹어요

가정으로 배달되는 조리식품이 다소 생소했던 때부터
나름 여기저기 알아보고 애용을 하게 됐습니다
워킹맘들은 대부분 공감하시겠지만 시간과 효율성을 고민하면
어쩔수 없는 결정이고 요리에 솜씨도 없다면 더 말할것 없겠죠?

지난 여름 우연치않게 더푸드를 접하고 꾸준히 식탁을 맡기다시피
하고있는데 그 전부터  장기간 주문했던 업체를 바꾸게된건
초심을??? 잃었다고 할까 싶을때 였습니다

우선 맛도 덜해지고 가격도 올리시더라구요
물론 물가 반영은 저도 고려하죠^^;;  다만 맛까지 변하는데는
답이 없더라구요 이후 고민끝에 여기저기 찾아보다 
국,찌개류 품평이좋아 주문해봤는데 너무 깔끔한거예요(더푸드)

일단 한결같고 무엇보다 고객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주시는것같아 신뢰가 갔죠!!!
다만 하루도 빠짐없이 식탁에 올리는 메뉴중 한 메뉴가 어느 날
가격이 두배로 오른것 정말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옛날김치찌개)
비싸도 시켜야하니 가게 부담도 커지고ㅜㅜ(두배로)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신다면 좀 더 주부의 입장에서
두번,세번 고민해주셨으면 합니다 아쉬운 마음에 한번더
남깁니다

저는 앞으로도 쭉 애용하겠지만 조금 더 고객이 진짜 원하는
것에도 참 귀를 열어  주시고 더욱 번창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