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평

  • 김정희
  • 17-06-08 10:54
  • 5,509

설명이 필요없는 더푸드~~직접 경험해 보세요^^(부제:즐거운 식사시간)

안녕하세요. 너무 만족스러워 후기 남깁니다.
우선 더푸드를 이용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저희집은 맞벌이 다둥이 가정입니다. 매일 매일 전쟁이죠... 식사시간이 정말 힘이 듭니다. 오늘은 뭐 먹을까. 냉장고에 무슨 재료가 있지?
마트에 가야 하나? 마트 갔다 오면 밥은 언제 먹어?
매일 매일 똑같은 고민...학교에서, 얼집에서 돌아온 아이들은 배고프다고 아우성치고, 남편도 항상 식사때문에 힘들어하고....
그러던 중 집(아파트) 건너편에 체인점으로 운영중인 반찬가게가 생겼습니다.
오픈 첫날이랑 둘쨋날 반찬을 3~5가지 샀죠. 맛은 그냥 보통이었습니다. 근데 반찬만으로 몇팩 넣으니 금방 만원이 훌적 넘어가더라고요. 
중량은 한 150~200그램 정도 되는거 같았습니다. 국이라도 살라치면 더 많은 금액이 소요되겠죠.
그때 예전에 같은 근무했던 분의 말씀이 생갹났어요. 정기적으로 반찬 배달해서 먹는데 썩 괜찮다고...아이들은 뭐가 올지 기대하고..
너무 편하다고..한번 이용해 보라고..그리고 전화번호를 주셨었죠. 그때는 그냥 넘어갔었습니다.
집앞에 생긴 반찬가게 덕분에 전 반찬배달 관련 인터넷 서핑을 하게 되었고 그와중에 더푸드를 만났습니다.
더푸드는 탁월한 선택인거 같습니다. 정기식단을 살펴보다가 랜덤박스 골라담기를 우선 주문하였습니다.
주문한 다음날 아침 우렁각시처럼 현관문 앞에 놓여있는 아이스박스를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랜덤으로 배달된 메뉴는 뼈다귀감자탕, 배추겉절이, 계란말이, 차돌박이 된장국, 석류 과일야채 샐러드였습니다.
계란말이는 아이들차지, 감자탕은 짜지않고 간이 딱 맞고,  샐러드는 서류가 씹이는 신선하고 아삭한 맛, 배추겉절이는 묶은김치에 식상했던 저에게 최고였습니다.
차돌박이된장국은 큰애 수학여행에서 돌아오면 먹으려고 아직 아껴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두번재 랜덤박스를 받았는데....이건 이건 아니지요........배송비까지 24,500원 결재했는데 한 45,000원 상당의 제품이 온거 같아요.
까르보나라, 크림마요새우, 마파두부덮밥소스, 언양식불고기, 계란말이...와~~~정말, 너무 푸짐해서 내일 저녁까지 해결입니다^^
랜덤박스 알뜰세트 메뉴는 금방 종료되더라구여. 9시에 주문할려 해도 품절이니 일찍 주문하지 않으면 놓치는거 같아요.
내일은 랜덤박스 알뜰세트랑 골라담기 하나씩 주문하려구여....
그렇게 추이를 보다가 우리 가정이 좀 익숙해 지면 정기식단으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계속 이용하다보면 비용은 많이 들겠지만, 음식만드는 시간과 노력,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오히려 돈 버는거라 생각합니다.
배고픔에 지지치 않게 저녁식사가 빨라지고, 그러다 보니 아이들 공부라도 하나 더 봐줄 수 있는 시간이 더 생기고, 꼬맹이들하고도 더 놀아줄 수 있는
'더푸드' 정말 정말 강추입니다.